호프와 뉴욕 주립대 한국 (SUNY, KOREA) MOU 체결 안내
호프는 청소년 시기가 인생의 뿌리를 만드는 기초를 놓은 것임에도
성적 지상주의 소위 일류대 운운하며 청소년들을 녹초로 몰아가는 교육을 지양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행복, 평생 써먹을 인생의 가치와 기준을 제공하는 교육 현장입니다.
책상에 앉아 죽도록 공부하여 지식을 암기하고 공부좀 잘하는 학생이
소위 일류대 가고 그러면 성공?이 주어지던 20세기적 상황은
인공지능이 수리와 과학을 대치하는 21세기에는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못배운 한, 대학 못간 한으로 내 아이를 그렇게 몰아가는 방식은 더이상 의미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수학과 과학을 다해 내기에 그것과 인간이 겨룰 수 없습니다.
21세기 교육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 더불어 살아갈
감성, 인성, 행복등 좀더 비 가시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이제 대학들과 기업들은
수학 과학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성과 인성을 가진 영육간에 건강한 전인적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뉴욕주립대 한국 캠퍼스 (SUNY, KOREA)에서 호프가 이런 최상의 교육 현장임을 인정 하였습니다.뉴욕주립대 재학중인 호프 동문 선배들, 호프 총회 분위기, 이목사의 비전 쉐어링을 통해
이것을 확인한 총장님이 지난 10월 13일 미팅에서 MOU 협약 제안이 있었고, 그에 따라
12월 20일 오후 2시에 뉴욕주립대 코리아 (송도 소재)에서 MOU 체결이 있게 됩니다.
이는 SUNY, KOREA 유래 최초이며, 아마 미국 SUNY도 아직 없었던 걸루 압니다.
그 내용은 1. 호프 10학년의 조기 합격증 교부: 호프가 추천하는 10학년들에게 특별한 조건이나 절차 없이 미리 합격증을 주고 12학년 졸업시까지 호프 교육 목표와 가치에 올인하여, '실력있는 좋은 사람'으로 준비 되도록 하고, 그 기간동안 뉴욕 주립대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 (대학 방문, 대학 비전 세미나, 기타 훈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관리하고 주시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최고의 엘리트 인재를 만들어 내자는 프로젝트입니다.
2. 12학년 졸업반들도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호프의 추천만으로 합격 시켜 호프의 뿌리 교육을 뉴욕주립대에 이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목사는 호프 교육의 가치를 알아주고, 우리 호프 교육이 미래 교육임을 알아보는 선견자적 학교라면 호프의 아이들을 맡길 수 있기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협약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는 실로 감격적인 낭보이면서도, 그만큼 우리 교육이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채찍질로 여기고 지금처럼 '행복한 아이들 세상', '실력있는 좋은 사람', '자기 주도적인 삶', '기초 교육'이라는 교육의 목표와 가치를 이어가려 합니다. 동안 이런 호프 교육을 신뢰하고 동참하며 지지해준 여러분들이 이 좋은 소식의 주인공들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호프 교육은 참 교육, 생명교육, 바로 그 교육임을 확신하며 함께 하기를 소원하며 부탁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1. 행사 내용: SUNY, KOREA (뉴욕 주립대 한국 캠퍼스) 대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호프) MOU 체결
2. 일시: 2017년 12월 20일 오후 2시
3. 장소: SUNY, KOREA 송도 캠퍼스 본관
4. 참석 대상: 호프 교육 서포터즈, 호프 학부모및 가족, 호프 10-12학년 재학생 학부모, 모든 호프 동문및 동문 가족
5. 일정:
12시 점심
2시 1부 MOU 체결식
3시 2부 SUNY, KOREA 캠퍼스 투어
4시 3부 호프 교육의 가치와 철학, 진로 세미나 (김춘호 총장, 이영석 목사)
5시 저녁
해산
* 식사 준비및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 희망자는 호프 총무단과 강지형샘에게 사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호프 총무단: 허성윤 부 010-9610-8835, 우수경 모 010 3589-9723, 강지형샘
+63 915 998 5846
호프와 뉴욕 주립대 한국 (SUNY, KOREA) MOU 체결 안내
호프는 청소년 시기가 인생의 뿌리를 만드는 기초를 놓은 것임에도
성적 지상주의 소위 일류대 운운하며 청소년들을 녹초로 몰아가는 교육을 지양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행복, 평생 써먹을 인생의 가치와 기준을 제공하는 교육 현장입니다.
책상에 앉아 죽도록 공부하여 지식을 암기하고 공부좀 잘하는 학생이
소위 일류대 가고 그러면 성공?이 주어지던 20세기적 상황은
인공지능이 수리와 과학을 대치하는 21세기에는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못배운 한, 대학 못간 한으로 내 아이를 그렇게 몰아가는 방식은 더이상 의미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수학과 과학을 다해 내기에 그것과 인간이 겨룰 수 없습니다.
21세기 교육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 더불어 살아갈
감성, 인성, 행복등 좀더 비 가시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이제 대학들과 기업들은
수학 과학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성과 인성을 가진 영육간에 건강한 전인적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뉴욕주립대 한국 캠퍼스 (SUNY, KOREA)에서 호프가 이런 최상의 교육 현장임을 인정 하였습니다.뉴욕주립대 재학중인 호프 동문 선배들, 호프 총회 분위기, 이목사의 비전 쉐어링을 통해
이것을 확인한 총장님이 지난 10월 13일 미팅에서 MOU 협약 제안이 있었고, 그에 따라
12월 20일 오후 2시에 뉴욕주립대 코리아 (송도 소재)에서 MOU 체결이 있게 됩니다.
이는 SUNY, KOREA 유래 최초이며, 아마 미국 SUNY도 아직 없었던 걸루 압니다.
그 내용은 1. 호프 10학년의 조기 합격증 교부: 호프가 추천하는 10학년들에게 특별한 조건이나 절차 없이 미리 합격증을 주고 12학년 졸업시까지 호프 교육 목표와 가치에 올인하여, '실력있는 좋은 사람'으로 준비 되도록 하고, 그 기간동안 뉴욕 주립대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 (대학 방문, 대학 비전 세미나, 기타 훈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관리하고 주시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최고의 엘리트 인재를 만들어 내자는 프로젝트입니다.
2. 12학년 졸업반들도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호프의 추천만으로 합격 시켜 호프의 뿌리 교육을 뉴욕주립대에 이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목사는 호프 교육의 가치를 알아주고, 우리 호프 교육이 미래 교육임을 알아보는 선견자적 학교라면 호프의 아이들을 맡길 수 있기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협약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는 실로 감격적인 낭보이면서도, 그만큼 우리 교육이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채찍질로 여기고 지금처럼 '행복한 아이들 세상', '실력있는 좋은 사람', '자기 주도적인 삶', '기초 교육'이라는 교육의 목표와 가치를 이어가려 합니다. 동안 이런 호프 교육을 신뢰하고 동참하며 지지해준 여러분들이 이 좋은 소식의 주인공들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호프 교육은 참 교육, 생명교육, 바로 그 교육임을 확신하며 함께 하기를 소원하며 부탁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1. 행사 내용: SUNY, KOREA (뉴욕 주립대 한국 캠퍼스) 대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호프) MOU 체결
2. 일시: 2017년 12월 20일 오후 2시
3. 장소: SUNY, KOREA 송도 캠퍼스 본관
4. 참석 대상: 호프 교육 서포터즈, 호프 학부모및 가족, 호프 10-12학년 재학생 학부모, 모든 호프 동문및 동문 가족
5. 일정:
12시 점심
2시 1부 MOU 체결식
3시 2부 SUNY, KOREA 캠퍼스 투어
4시 3부 호프 교육의 가치와 철학, 진로 세미나 (김춘호 총장, 이영석 목사)
5시 저녁
해산
* 식사 준비및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 희망자는 호프 총무단과 강지형샘에게 사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호프 총무단: 허성윤 부 010-9610-8835, 우수경 모 010 3589-9723, 강지형샘
+63 915 998 5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