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수니), KOERA 와MOU 의미에 대해
어떤 분중에 이번 협약의 의미나 배경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내노라 할 만한 영재들이 다니는 학교도 있는데 어떻게 호프가? 과연 호프가 민사고 대원외고 특목고 외고보다 위대한가?
대답은 'Definitely' 위대 합니다.
유학의 열풍이 불던 90년대 이후 미국 대학들은 한국 유학생들로 인해 큰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왜냐면 이들의 졸업률이 일반 아이들은 5%, 특목고, 민사고 출신들은 20%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100명중에 95명이 중도 탈락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그 이유가 소위 입학자체가 목적이 되어 과외 학원 야자등으로 억지로 쥐어짜고 맞추어 성적 만들어 입학을 하게 되는데 한국이야 입학만 하면 졸업은 보장되는데 비해 미국은 입학과는 별개로 졸업이 닫혀 있어서 하지 않으면 중도에서 탈락시키게 되고, 해내지 못한 수 많은 한국 아이들은 중도에서 탈락 하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기둥뿌리 뽑아서 보내놓고 잘되겠지 했는데 아이는 울고 있고, 재정 부담으로 중도 포기를 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들이 한국 고등학교의 거품과 조작을 통한 지원의 실상을 알고 불신하고 있다는 것, 입학후에 학생들이 자기주도나 인성, 영어가 부족하여 탈락자가 많고 문제아들이 많다는 점에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 SUNY(수니)총장님도 몇년간 이런 실망스럽고 고통스런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일면 입학 성적등은 우수한 듯 보였던 한국의 일반 학교나 국제학교, 국제 대안학교 출신들이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탈락이 많이 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총장은 이런 일로 인해 입학처에 그 원인을 찾도록 특별지시를 했고, 그 결과 한마디로 입학 지원시에 낸 서류들이 거품 (조작, 과장, 왜곡)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학교 몇명 보냈다는 실적을 앞세우는 학교 풍토, 내 제자가 좋은 대학 입학하면 좋을 거라는 잘못된 사랑, 어떻게든 붙고 보자는 랭킹에 매여있는 진학 풍토가 빚어낸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뒷모습을 알게 된 겁니다.
신용이 사회의 기저인 미국에서 미국 대학들은 당연히 학교와 학생들이 제출하는 서류를 백프로 믿고 입학 사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서류들에서 불일치가 발견되고, 수니에 입학할 수준이 안되는 아이들이 억지로 짜맞추여 입학을 함으로서, 그 학생들도 결국 좋은 품성과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 좋은 결과를 갖지 못하고 탈락하거나 수준 이하의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서 총장님은 학생들과 한국 사회 풍토, 그리고 학교를 불신?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한국 학교에서는 이런 것을 피 할 수 없다는 깊은 실망감이 신뢰할 학교를 찾게 된 겁니다.
2. 우리 학교 동문들은 이영석 목사가 추천서를 쓸때 가능한 객관적으로 장점만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단점을 이야기 하고 그 단점이 학교를 통해 어떻게 극복되었는지 아니면 극복되고 있는지를 진솔하고 정직하게 이야기합니다. 합격시킬려고 절대로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습니다. 대학 합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삶이고 진실입니다. 추천서의 핵심은 신롸와 진실인데 그부분이 안지켜 진다면 추천서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수니 입학처에서는 이목사의 이런 부분을 확실히 신뢰하게 된것입니다.
3. 수니 총장님은 호프 동문들의 수니 생활이 성실, 최선, 인성으로 넘친다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한국학교 출신들이 자기관리도 안되고 주중에도 놀러나가고, 성적도 안나오고, 수업도 제대로 안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호프 동문들이 그렇지 않음을 비교 하면서 경이롭게 여기게 된 겁니다. 호프 아이들이 수니에서 괄목하게 학교 생활을 하니까 우리 학교 학생들에 관심을 갖는 겁니다.
수니 총장님은 SAT와 TOEFL, 자기 소개서, 학교 관계자 추천서, 성적등으로 입학 사정을 하는 미국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학교 성적과 추천서인데 한국의 일반학교나 대안국제 학교 출신들의 거품은 없어야 한다는 결론, 그리고 수니를 이끌고 세상을 이끌 참다운 학생들을 선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호프를 주목하고 협약을 제안하게 된것입니다. 이일이 뭐 대수로운 일이겠는가? 가 아니라 참교육자가 호프의 참 교육을 알아주고 그런 액션을 한 것이 호프의 축복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임원 지역장님들은 이 부분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대학이 진짜 교육 현장입니다. 호프는 소위 일류대? 입학이 목표가 아니라 실력있는 좋은사람, 행복한 사람이 목표입니다. 호프는 졸업이 목표입니다. 억지로 경제적 부담을 지면서, 억지로 짜맞춰서, 일류대 운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알아주고 키워주고, 미래를 대비시킬뿐만 아니라, 호프의 기본 가치를 유지 발전 시킬 학교가 좋은 학교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망가져 있습니다. 자기관리도 안되고, 체력과 지력도 부족하고, 세상적 가치따라 놀러다니고, 결국 95%가 탈락하는 모습이 아니라, 호프는 95%가 성공하는 학교임을 믿고, 여유와 기다림으로 내 아이의 미래를 기대하기를 원합니다.
나중에 이부분은 중요하기에 진로 지도 세미나, 입학 세미나, 퐈운데이션 데이때 거듭 강조 할 겁니다. 그리고 SUNY, KOREA 인정은 추후 미국 아이비 리그급 유수의 대학들의 인정의 출발점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일은 중요합니다.
축복합니다.
SUNY(수니), KOERA 와MOU 의미에 대해
어떤 분중에 이번 협약의 의미나 배경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내노라 할 만한 영재들이 다니는 학교도 있는데 어떻게 호프가? 과연 호프가 민사고 대원외고 특목고 외고보다 위대한가?
대답은 'Definitely' 위대 합니다.
유학의 열풍이 불던 90년대 이후 미국 대학들은 한국 유학생들로 인해 큰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왜냐면 이들의 졸업률이 일반 아이들은 5%, 특목고, 민사고 출신들은 20%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100명중에 95명이 중도 탈락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그 이유가 소위 입학자체가 목적이 되어 과외 학원 야자등으로 억지로 쥐어짜고 맞추어 성적 만들어 입학을 하게 되는데 한국이야 입학만 하면 졸업은 보장되는데 비해 미국은 입학과는 별개로 졸업이 닫혀 있어서 하지 않으면 중도에서 탈락시키게 되고, 해내지 못한 수 많은 한국 아이들은 중도에서 탈락 하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기둥뿌리 뽑아서 보내놓고 잘되겠지 했는데 아이는 울고 있고, 재정 부담으로 중도 포기를 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들이 한국 고등학교의 거품과 조작을 통한 지원의 실상을 알고 불신하고 있다는 것, 입학후에 학생들이 자기주도나 인성, 영어가 부족하여 탈락자가 많고 문제아들이 많다는 점에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 SUNY(수니)총장님도 몇년간 이런 실망스럽고 고통스런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일면 입학 성적등은 우수한 듯 보였던 한국의 일반 학교나 국제학교, 국제 대안학교 출신들이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탈락이 많이 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총장은 이런 일로 인해 입학처에 그 원인을 찾도록 특별지시를 했고, 그 결과 한마디로 입학 지원시에 낸 서류들이 거품 (조작, 과장, 왜곡)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학교 몇명 보냈다는 실적을 앞세우는 학교 풍토, 내 제자가 좋은 대학 입학하면 좋을 거라는 잘못된 사랑, 어떻게든 붙고 보자는 랭킹에 매여있는 진학 풍토가 빚어낸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뒷모습을 알게 된 겁니다.
신용이 사회의 기저인 미국에서 미국 대학들은 당연히 학교와 학생들이 제출하는 서류를 백프로 믿고 입학 사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서류들에서 불일치가 발견되고, 수니에 입학할 수준이 안되는 아이들이 억지로 짜맞추여 입학을 함으로서, 그 학생들도 결국 좋은 품성과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 좋은 결과를 갖지 못하고 탈락하거나 수준 이하의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서 총장님은 학생들과 한국 사회 풍토, 그리고 학교를 불신?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한국 학교에서는 이런 것을 피 할 수 없다는 깊은 실망감이 신뢰할 학교를 찾게 된 겁니다.
2. 우리 학교 동문들은 이영석 목사가 추천서를 쓸때 가능한 객관적으로 장점만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단점을 이야기 하고 그 단점이 학교를 통해 어떻게 극복되었는지 아니면 극복되고 있는지를 진솔하고 정직하게 이야기합니다. 합격시킬려고 절대로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습니다. 대학 합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삶이고 진실입니다. 추천서의 핵심은 신롸와 진실인데 그부분이 안지켜 진다면 추천서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수니 입학처에서는 이목사의 이런 부분을 확실히 신뢰하게 된것입니다.
3. 수니 총장님은 호프 동문들의 수니 생활이 성실, 최선, 인성으로 넘친다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한국학교 출신들이 자기관리도 안되고 주중에도 놀러나가고, 성적도 안나오고, 수업도 제대로 안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호프 동문들이 그렇지 않음을 비교 하면서 경이롭게 여기게 된 겁니다. 호프 아이들이 수니에서 괄목하게 학교 생활을 하니까 우리 학교 학생들에 관심을 갖는 겁니다.
수니 총장님은 SAT와 TOEFL, 자기 소개서, 학교 관계자 추천서, 성적등으로 입학 사정을 하는 미국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학교 성적과 추천서인데 한국의 일반학교나 대안국제 학교 출신들의 거품은 없어야 한다는 결론, 그리고 수니를 이끌고 세상을 이끌 참다운 학생들을 선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호프를 주목하고 협약을 제안하게 된것입니다. 이일이 뭐 대수로운 일이겠는가? 가 아니라 참교육자가 호프의 참 교육을 알아주고 그런 액션을 한 것이 호프의 축복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임원 지역장님들은 이 부분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대학이 진짜 교육 현장입니다. 호프는 소위 일류대? 입학이 목표가 아니라 실력있는 좋은사람, 행복한 사람이 목표입니다. 호프는 졸업이 목표입니다. 억지로 경제적 부담을 지면서, 억지로 짜맞춰서, 일류대 운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알아주고 키워주고, 미래를 대비시킬뿐만 아니라, 호프의 기본 가치를 유지 발전 시킬 학교가 좋은 학교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망가져 있습니다. 자기관리도 안되고, 체력과 지력도 부족하고, 세상적 가치따라 놀러다니고, 결국 95%가 탈락하는 모습이 아니라, 호프는 95%가 성공하는 학교임을 믿고, 여유와 기다림으로 내 아이의 미래를 기대하기를 원합니다.
나중에 이부분은 중요하기에 진로 지도 세미나, 입학 세미나, 퐈운데이션 데이때 거듭 강조 할 겁니다. 그리고 SUNY, KOREA 인정은 추후 미국 아이비 리그급 유수의 대학들의 인정의 출발점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일은 중요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