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어떻게 성공시킬까요?
'부모나 잘살아라' 거창고 교장샘의 일성입니다.
마찬가지로 호프 부모는 자식을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걱정해야 합니다.
자식은 걱정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부모나 잘살아라'
돈 많이 벌고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고 남을 섬기고 하늘을 보는 여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이도 잘 삽니다.
"행복을 목격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사랑을 경험해야 사랑을 할 수 있다..
행복한 아이, 사랑넘치는 아이, 성공한 아이는 부모님이 잘할때 저절로 생기는 법이다.
지금까진 내 아이를 바꿔서, 이런 것을 찾을려 했지만,
부모가 바뀌면 저절로 되는 것이다.
물질로, 세상적인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키우지 말고,
모범이되어 가슴으로 키우고, 행복으로 키워라.
부모가 행복하지 못한데, 어떻게 아이가 행복하냐?
부모의 인생이 불행한데, 어떻게 자식의 인생은 행복하냐?
부모가 벅차지 못하는데, 자식이 어떻게 잘 사냐?
부모가 잘살면 아이도 따라서 잘살게 된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잘 클까요?
부모나 잘살아라~가 답이다.
(삶의 본질적 풍요를 말하는 것이지 돈이 아님)"
지지고 볶는 부부 밑에서 안정, 평안, 행복, 사랑의 자녀가 나올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생채기 많은 나무는 쭉쭉 잘 자라지 못합니다.
"성공이라고 다 성공이 아니다.
성공도 아름다운 성공이 있다.
남을 짓밝고, 나를 고통스럽게 해서, 건강과 가정까지 희생한 성공은 자괴감과 허무감만 드는 성공이며 절대로 아름다운 성공이 아니다.
묘판을 잘 가꾸면, 추후 열매는 저절로 온다.
묘목을 잘 키워야 많은 열매를 거둔다.
교육의 핵심은 부모가 잘사는 것이다.
안되면 좋은 대리 부모를 선임해야 한다.
그리고 둥지를 태우는 결단이다.
시기의 문제일뿐 자식은 떠나 보내야 한다.
품에만 안고 있는 아이는 정신적 육체적 불구가 될 뿐이다.
독수리가 새끼를 물어 절벽에서 던지듯, 과감히 던져야 한다. 던지지 않는 한 아이의 독립적 자아와 미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호프 아이들에겐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극복될 문제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고,
극복될 수 없는 문제는 포기해 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차분히 여유를 가져보자, 노심초사 조급하지 말자.
어른들의 위기는 위기 인줄도 모르는 것이고, 더 큰 위기는 위기인줄 알고도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이 어때서? 지금이 어때서? 이런 오만과 근시안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목사가 힘든점은 아이들과 교육이 아닙니다.
죽어도 변하지 않을려는 아이들도 있고, 기본도 안된 아이들도 있지만, 이것은 마땅히 우리가 할일이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정작 괴물은 어른들이고 부모들입니다.
(참 부모님들 거의 모두 방학 미션을 수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그것이 호프를 만나고 공감하는 지름길입니다.
호프를 모르면 아이가 호프에서 성공하기 힘듭니다.
이번 방학중에도 2년차된 아이의 아빠가 동안 호프에 문자한번 준적이 없다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아이를 데려간 상황이 있습니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그리고 내 아이만은 나와는 다른 세상을 가게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모습이였습니다. 사실 그 아이는 정작 많은 것을 개선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삶의 기초도 안된 아이들과 인생의 기초를 가지고 싸우는데, 사소한 것 부수적인 것에 집중하는 부모들, 오늘의 문제는 못먹어서가 아니고 넘 많이 먹어서이고, 못살아서가 아니라 넘치는 낭비적 풍요 때문이고, 지금 시대는 부모들의 어릴적과 넘 다른데도, 그 틀에서 세상을 보는 좁은 창, 정신과 멘탈은 형편 없고, 매너와 삶의 기초도 없는데 일류대를 논하고, 일급 시설을 논하는 모습에 호프는 가슴아프고 안타까울 뿐이다. 정신의 변혁없이 행동의 변화는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시실 아이들은 고생을 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부모들은 아이들은 고생을 다 도맡아서 해주고 자위하고 그것이 사랑이라 큰소리 친다. 눈물의 빵을 먹어보지 않는 아이가 어떻게 미래를 이겨나갈 수 있을까? 오늘 그들이 만나는 고통의 무게가결국 우리 아이들이 이루게 될 꿈의 무게이다. 육신의 평안이 아니라, 영혼의 안전과 평안, 그리고 행복감이 중요하다.
재언이지만 성공도 아름다운 성공이 있다. 남을 짓밝고, 건강과 가정을 희생해서, 자괴감과 허무감이 드는 성공은 안하니만 못하다.
무엇을 추구하는가? 무엇이 성공이고 출세냐?
세상적 가치는 never, never이다.
많이 실패해 보고, 자율성, 창의성, 다양성을 맘껏 실험해 보고,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를 키우며 달려 보는거다.
먹고 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세상적 가치를 따라가지 말라, 세상을 따라가지 말라. 오히려 세상을 바꾸라.
세상에 맞출려 하지 말라.
오히려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라.
세상적 기준의 성공을 버리라. 진짜 성공은 오늘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 가는 거다. 항상 홈런을 칠 수 없다. 추신수도 삼진 아웃이 되고 땅볼 아웃이 더 많이 된다.
잘키워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라.
우리는 잘 키울 수 없다.
아이는 절대로 내맘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잘 키울 수 있는 능력과 상황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키우는 것 보다 호프의 리더이신 주님이 더 잘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호프 부모는 행복하고 든든한 것입니다.
난 최고로 최선을 다해서 아이에게 베푼 사랑이라고
큰소리 치며 자부하지만,
정작 아이가 원하지 않는 사랑이였을 수도 있고,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이 주는 사랑이였을 수도 있고,
아이를 숨막히게 하는 사랑이였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바쁜 한국 상황, 교육 현장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일때문에, 맞벌이 때문에 할머니, 보모손에서 키워지고, 늦은밤까지 혼자 내버려둔 아이가 잘 클 거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잘하고 싶었지만, 내맘대로 되지 않았던 상황들, 하지만 내 목숨보다 소중하고 이쁜 내 자녀들,
그들은 과연 십대의 꿈을 가지고 행복한가?
오늘도 고심하면서, 그동안 힘든 부부관계로, 힘든 가정 환경으로, 아이 개개의 성격적 한계에서 받아온 상처와 생채기들로, 한국적 상황과 교육현장이 준 부담들로 눌려있고, 매여 있는 수많은 청소년들,
이것들에서 벗어 나도록 호프는 눈물을 닦아주고, 날개를 펴주며, 창공을 비상하도록 오늘도 준비시킬 것입니다.
"기다림과 사랑만이 해답이다.
그것이 오늘도 호프가 하는 일이다.
그러기에 호프는 희망이 있다.
'Find Hope in Hope' "
호프는 희망입니다.
그리고 호프에서 희망이 발견됩니다.
여러분들이 호프에 맡긴 소중한 선물인 자녀들은 오늘도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받으며 행복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를 축복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성공시킬까요?
'부모나 잘살아라' 거창고 교장샘의 일성입니다.
마찬가지로 호프 부모는 자식을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걱정해야 합니다.
자식은 걱정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부모나 잘살아라'
돈 많이 벌고 물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고 남을 섬기고 하늘을 보는 여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이도 잘 삽니다.
"행복을 목격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사랑을 경험해야 사랑을 할 수 있다..
행복한 아이, 사랑넘치는 아이, 성공한 아이는 부모님이 잘할때 저절로 생기는 법이다.
지금까진 내 아이를 바꿔서, 이런 것을 찾을려 했지만,
부모가 바뀌면 저절로 되는 것이다.
물질로, 세상적인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키우지 말고,
모범이되어 가슴으로 키우고, 행복으로 키워라.
부모가 행복하지 못한데, 어떻게 아이가 행복하냐?
부모의 인생이 불행한데, 어떻게 자식의 인생은 행복하냐?
부모가 벅차지 못하는데, 자식이 어떻게 잘 사냐?
부모가 잘살면 아이도 따라서 잘살게 된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잘 클까요?
부모나 잘살아라~가 답이다.
(삶의 본질적 풍요를 말하는 것이지 돈이 아님)"
지지고 볶는 부부 밑에서 안정, 평안, 행복, 사랑의 자녀가 나올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생채기 많은 나무는 쭉쭉 잘 자라지 못합니다.
"성공이라고 다 성공이 아니다.
성공도 아름다운 성공이 있다.
남을 짓밝고, 나를 고통스럽게 해서, 건강과 가정까지 희생한 성공은 자괴감과 허무감만 드는 성공이며 절대로 아름다운 성공이 아니다.
묘판을 잘 가꾸면, 추후 열매는 저절로 온다.
묘목을 잘 키워야 많은 열매를 거둔다.
교육의 핵심은 부모가 잘사는 것이다.
안되면 좋은 대리 부모를 선임해야 한다.
그리고 둥지를 태우는 결단이다.
시기의 문제일뿐 자식은 떠나 보내야 한다.
품에만 안고 있는 아이는 정신적 육체적 불구가 될 뿐이다.
독수리가 새끼를 물어 절벽에서 던지듯, 과감히 던져야 한다. 던지지 않는 한 아이의 독립적 자아와 미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호프 아이들에겐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극복될 문제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고,
극복될 수 없는 문제는 포기해 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차분히 여유를 가져보자, 노심초사 조급하지 말자.
어른들의 위기는 위기 인줄도 모르는 것이고, 더 큰 위기는 위기인줄 알고도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이 어때서? 지금이 어때서? 이런 오만과 근시안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목사가 힘든점은 아이들과 교육이 아닙니다.
죽어도 변하지 않을려는 아이들도 있고, 기본도 안된 아이들도 있지만, 이것은 마땅히 우리가 할일이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정작 괴물은 어른들이고 부모들입니다.
(참 부모님들 거의 모두 방학 미션을 수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그것이 호프를 만나고 공감하는 지름길입니다.
호프를 모르면 아이가 호프에서 성공하기 힘듭니다.
이번 방학중에도 2년차된 아이의 아빠가 동안 호프에 문자한번 준적이 없다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아이를 데려간 상황이 있습니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그리고 내 아이만은 나와는 다른 세상을 가게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모습이였습니다. 사실 그 아이는 정작 많은 것을 개선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삶의 기초도 안된 아이들과 인생의 기초를 가지고 싸우는데, 사소한 것 부수적인 것에 집중하는 부모들, 오늘의 문제는 못먹어서가 아니고 넘 많이 먹어서이고, 못살아서가 아니라 넘치는 낭비적 풍요 때문이고, 지금 시대는 부모들의 어릴적과 넘 다른데도, 그 틀에서 세상을 보는 좁은 창, 정신과 멘탈은 형편 없고, 매너와 삶의 기초도 없는데 일류대를 논하고, 일급 시설을 논하는 모습에 호프는 가슴아프고 안타까울 뿐이다. 정신의 변혁없이 행동의 변화는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시실 아이들은 고생을 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부모들은 아이들은 고생을 다 도맡아서 해주고 자위하고 그것이 사랑이라 큰소리 친다. 눈물의 빵을 먹어보지 않는 아이가 어떻게 미래를 이겨나갈 수 있을까? 오늘 그들이 만나는 고통의 무게가결국 우리 아이들이 이루게 될 꿈의 무게이다. 육신의 평안이 아니라, 영혼의 안전과 평안, 그리고 행복감이 중요하다.
재언이지만 성공도 아름다운 성공이 있다. 남을 짓밝고, 건강과 가정을 희생해서, 자괴감과 허무감이 드는 성공은 안하니만 못하다.
무엇을 추구하는가? 무엇이 성공이고 출세냐?
세상적 가치는 never, never이다.
많이 실패해 보고, 자율성, 창의성, 다양성을 맘껏 실험해 보고,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를 키우며 달려 보는거다.
먹고 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세상적 가치를 따라가지 말라, 세상을 따라가지 말라. 오히려 세상을 바꾸라.
세상에 맞출려 하지 말라.
오히려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라.
세상적 기준의 성공을 버리라. 진짜 성공은 오늘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 가는 거다. 항상 홈런을 칠 수 없다. 추신수도 삼진 아웃이 되고 땅볼 아웃이 더 많이 된다.
잘키워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라.
우리는 잘 키울 수 없다.
아이는 절대로 내맘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잘 키울 수 있는 능력과 상황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키우는 것 보다 호프의 리더이신 주님이 더 잘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호프 부모는 행복하고 든든한 것입니다.
난 최고로 최선을 다해서 아이에게 베푼 사랑이라고
큰소리 치며 자부하지만,
정작 아이가 원하지 않는 사랑이였을 수도 있고,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이 주는 사랑이였을 수도 있고,
아이를 숨막히게 하는 사랑이였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바쁜 한국 상황, 교육 현장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일때문에, 맞벌이 때문에 할머니, 보모손에서 키워지고, 늦은밤까지 혼자 내버려둔 아이가 잘 클 거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잘하고 싶었지만, 내맘대로 되지 않았던 상황들, 하지만 내 목숨보다 소중하고 이쁜 내 자녀들,
그들은 과연 십대의 꿈을 가지고 행복한가?
오늘도 고심하면서, 그동안 힘든 부부관계로, 힘든 가정 환경으로, 아이 개개의 성격적 한계에서 받아온 상처와 생채기들로, 한국적 상황과 교육현장이 준 부담들로 눌려있고, 매여 있는 수많은 청소년들,
이것들에서 벗어 나도록 호프는 눈물을 닦아주고, 날개를 펴주며, 창공을 비상하도록 오늘도 준비시킬 것입니다.
"기다림과 사랑만이 해답이다.
그것이 오늘도 호프가 하는 일이다.
그러기에 호프는 희망이 있다.
'Find Hope in Hope' "
호프는 희망입니다.
그리고 호프에서 희망이 발견됩니다.
여러분들이 호프에 맡긴 소중한 선물인 자녀들은 오늘도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받으며 행복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