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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야기2017년 6월 이영석목사님의 편지

관리자
2024-01-24
조회수 368

6월말 편지 - 2017

아이들이 돌아간 학교에서


변화는 쉽지 않습니다. 질기고도 질긴 잡초처럼 악습의 생명력은 지독합니다.

일꾼의 관점에서 일한다면 호프일이 간단할 수도 있지만, 부모의 관점에서 일하면 호프 일은 지대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정성으로 아이를 보는한 아이를 위해 해줄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대 보물들인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기쁘고 감동일 겁니다. 바뀌어진 아이들로 인해 감사가 있을 겁니다. 동안 호프를 위해 인내하고 기도하고 지원 해준 호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가 달라지고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환경을 바꾸어 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결국 환경의 산물입니다. 호프는 모든 아이가 생명을 호흡하고 누릴 그런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0개월도 숨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큰탈 없이 한 학기 년도를 보내게 된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열심히 해준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웃되지 않고 살아남아줘서 칭찬을 합니다. 호프에서 살아남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입학을 통해 가능한 누구에게든지 기회를 주지만, 살아 남기는 힘들기에, 살아 남기만 하면 어마 어마한 축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호프에 온지 며칠만에, 반달도 못되서 퇴사 당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살아 남아 줘서 고맙고 기특하다는 칭찬을 꼭 해주기 바랍니다.

 

물론 돌아온 아이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구나' 혹은 '처음 며칠은 잘하더니 결국은 똑 같아 실망이야' 하는 부모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첫 단락에서 언급한 '변화는 쉽지 않습니다'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다큰 장정들 군인들도 그 혹독한 훈련후 제대하고 3흘도 못가서 입대하기 전과 같아 집니다. 아이들은 철업는 십대, 질풍노도의 십대일 뿐입니다. 단지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발전을 위해 몸부림 칠려는 목표와 의지가 있다면 됩니다. 호프를 사랑하고, 가치를 깊이 인식만 하면 됩니다. 호프에서 살아 남기만 하면 결국은 호프가 만들어 낼겁니다.  단지 시간의 차이일 뿐 입니다.

이번 방학 기간에는 호프 역사 이래 최초로 방학 특별반도 있습니다.

지명자와 자원자로 구성된 방학 특별반은 3주간 전남권에서 이영석 목사와 두명의 졸업생 도우미 교사들을 통해 진행 됩니다. 놀라운 축복이 있을 겁니다.


6월 19일 - 23일까지는 역시 호프 역사 이래로 최초의 한국 학생 전체 특별 훈련 주간이 있습니다. 세종시에서 진행하며 구체적인 장소와 프로그램은 학부모회 임원단에서 준비하였기에 곧 안내가 있을 겁니다.


6월 24일 토요일은 호프 총회가 아침 9시 - 5시까지 대전 침신대 페트라 홀 음악당에서 열립니다. 호프의 특권이며 축제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해야 하며, 멀리 제주부터 전국에서 모이기에 미리와서 23일 숙박하거나, 총회가 끝나고 24일 저녁 숙박을 원하시는 경우 유성 온천에 있는 계롱 스파텔이나 침신대 게스트룸을 학사에서 최저가로 예약해 드릴 작정입니다. 원하시는 경우 6월 3일 까지 지형샘에게 신청하면 됩니다. 그날 프로그램이 5시까지 진행되기에 그날 만은 만사를 제쳐 놓고 늦게 오거나 먼저 가는 분들 없도록 각별히 협조 부탁합니다. 원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였는데 그나마 당일 행사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번 호프 총회에는 특별한 축복이 있습니다. 뉴욕주립대 (코리아) 김춘호 총장님이 9시에 개회 설교를 하시고 호프와 공식적인 상견례를 갖습니다. 또한 호프 필리핀 샘 8분. 필리핀 안티폴로 교육청 과장 1분 도합 9분이 한국을 23일 - 29일까지 일정으로 방문하여 호프 총회에 참석하여 오후 4시부터 특별 연설및 필리핀 공연을 선사 합니다.  이번년도 졸업생들의 아름다운 결실도 보고, 원근 각지에서 생활하는 동문들도 보게 될 겁니다. 아름다운 호프인의 축제를 기대하며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 호프인가?를 믿고 확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호프는 가족임을 절감하게 될겁니다.


이영석 목사의 이번 방학중 한국 일정은 각 지역장님과 임원단이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엔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학도 여러모로 바쁠 겁니다. 하지만 작년 부터 약속한 대로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지역별 모임이나, 필요한 상담들을 위해 시간 할애를 할겁니다.

학사도 방학중에 리모델링, 청소, 복구와 정리등으로 정신 없을 겁니다.


아이들이 방학 과제를 잘하고, 특별히 매일 밤 있는 조별 미션을 잘 하도록 협조 바랍니다. 내 아이는 가만히 둬도 잘하는데 왜?라고 혹 불만?갖지 마시고 그렇지 못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까지 수고하는 조장들과 리더들을 격려 부탁합니다. 한 해 동안 지내면서 호프에 대해 불편했거나, 불만족스런 부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어디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송구함을 표하며 끊임없이 완전을 위해 나아가는 호프가 되도록 더욱 지지와 협조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해 감사했습니다.


또 다른 도약을 준비 합니다.

그리고 방학 동안 아이들과 행복하고 멋진 시간 갖기를 축복합니다.


아이들이 떠난 호프에서 이영석 목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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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CED: 이영석

EMAIL: hmcs_21@yahoo.com (필리핀 학생 문의) / hmcs4001@gmail.com (한국 학생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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